- 김원준 결혼, 14세 연하 신부 향해 축가 ‘로맨틱’
- 입력 2016. 04.16. 18:12:31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원준이 오늘(16일) 결혼했다.
김원준은 16일 오후 3시 서울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14세 연하 예비신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아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준아 축하한다. 진심 진심. 네 무대 중 네가 이렇게 열심인 건 처음인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준을 비롯해 이세준, 배기성, 최재훈 등 M4 멤버들이 신부를 향해 축가를 부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원준의 신부는 검찰청 소속 검사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이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그는 지난 달 결혼을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늘 아껴주시고 힘이 되어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아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