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스마일은 원미연 "딸에게 가수의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 입력 2016. 04.17. 17:11:49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김치 치즈 스마일(이하 스마일)의 정체가 가수 원미연으로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8인의 복면가수가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라운드 첫번째 대결에서는 반달인듯 반달아닌 반달같은 너(이하 반달)와 스마일이 이지연의 '난 사랑을 아직 몰라'로 듀엣 경연을 펼쳤다.
반달에게 패한 스마일은 김건모의 '첫인상'을 부르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이후 원미연은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딸이 5학년인데 딸의 친구들이 너희 엄마는 '히트곡이 뭐냐'고 물어본다더라. 엄마가 가수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꾸미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