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컴백 첫 티저, 공개 15분 만에 10만 뷰 달성
입력 2016. 04.18. 09:18: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컴백 전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8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네이버 TV캐스트, V앱 등을 통해 오는 25일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 앨범 ‘페이지 투(PAGE TWO)’의 첫 번째 티저를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기존 발랄한 이미지의 트와이스가 카메라 필터 교체에 따라 더욱 쾌활해지고 상큼해진 스포티 콘셉트로 변신하는 내용이 담겼다. 필터 착용과 함께 급작스레 바뀌는 트와이스의 모습이 이번 티저 영상의 하이라이트다. 예전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트와이스만의 밝고 경쾌한 매력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과 함께 4월 25일 0시 발표를 뜻하는 문구가 게재돼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직후 트와이스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곧바로 등극하는 것은 물론 공개 15분 만에 1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늦은 밤 시간대에 20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트와이스 컴백에 쏠린 대중들의 관심이 지대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트와이스의 새 미니앨범 ‘페이지 투’는 데뷔 앨범 ‘더 스토리 비긴스(THE STORY BEGINS)’에 이어 트와이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됨과 함께 ‘눈으로 한번, 귀로 한번’이라는 트와이스의 각오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치어 업’은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컬러 팝(Color pop) 댄스곡으로 더 세련되고 청량해진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경쾌한 이미지가 살아 숨 쉬는 곡이다.

그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선배 가수 박지윤의 대표곡을 리메이크한 ‘소중한 사랑’을 비롯해 ‘터치다운(Touchdown)’ ‘툭하면 톡’ ‘우후(Woohoo)’ ‘헤드폰(Headphone) 써’, CD에만 수록되는 ‘아임 고너 비 어 스타(I'm gonna be a star)’ 등 총 7곡이 담긴다. 특히 ‘아임 고너 비 어 스타’는 케이블TV Mnet ‘식스틴’에서 선보였던 곡으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는 오는 25일까지 티저 공개와 함께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병행하는 ‘트와이스 위크(TWICE WEEK)’를 진행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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