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은지, 솔로 데뷔 소감 “에이핑크 멤버들에게 고마움 느껴”
- 입력 2016. 04.18. 16:43:49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은지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AMP홀에서 정은지의 첫 솔로앨범 ‘드림(Dream)’의 미디어 음감회가 열렸다.
정은지는 “솔로 준비를 할 때도 많이 티를 안냈었는데 멤버들이 먼저 이야기를 해줬다. 다른 멤버들이 듣고 노래 좋다고 홍보를 해주는 것을 보며 정말 고마웠다.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멤버들에게 감동했다. 솔직히 긴장이 많이 되었는데 처음으로 솔로로 나와서 부담도 됐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에이핑크보다 솔로 정은지는 좀 더 서정적이다. 화려한 노래도 좋지만 낭랑하고 나지막한 가사가 마음에 든다”고 답했다.
첫 솔로 앨범 ‘드림’에는 ‘하늘바라기’ ‘사랑은 바람처럼’ ‘It's OK’ ‘Home’ ‘사랑이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하늘 바라기’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포크와 세련된 팝이 조화를 이룬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단옆차기, long candy, EASTWEST와 정은지가 함께 공동 작업했다.
정은지는 18일 오후 4시 미디어 음감회를 갖고, 오후 8시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음감회를 개최한다. 팬들과 함께 하는 정은지의 음감회 ‘이 봄을 당신에게 Dream(드림)’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