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력파 아이돌 대표’ 정은지 “‘복면가왕’ 출연 후 아이돌 편견 많이 깨져”
- 입력 2016. 04.18. 17:07:27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실력파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AMP홀에서 정은지의 첫 솔로앨범 ‘드림(Dream)’의 미디어 음감회가 열렸다.
앞서 ‘듀엣가요제’ ‘복면가왕’에 출연해 실력파 아이돌로 화제를 모은 정은지. 이에 대해 그녀는 “아이돌이기 때문에 노래를 잘 했을 때 좀더 예쁘게 봐주신다. ‘듀엣가요제’ ‘복면가왕’ 출연 후 그런 것을 많이 느꼈다”고 밝혔다.
그녀는 “아이돌에 대한 편견은 많이 깨졌다. 전보다는 많이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이핑크로서 춤과 노래를 같이 했던 터라 많이 포크송에 대한 장르에 다소 선입견을 가지셨을 것 같다. 에이핑크 역시 ‘힐링송’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갔기 때문에 비슷한 선상이다. 단지 차이점은 메시지가 좀 다르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솔로 앨범 ‘드림’에는 ‘하늘바라기’ ‘사랑은 바람처럼’ ‘It's OK’ ‘Home’ ‘사랑이란’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하늘 바라기’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포크와 세련된 팝이 조화를 이룬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단옆차기, long candy, EASTWEST와 정은지가 함께 공동 작업했다.
정은지는 18일 오후 4시 미디어 음감회를 갖고, 오후 8시에는 팬들을 대상으로 음감회를 개최한다. 팬들과 함께 하는 정은지의 음감회 ‘이 봄을 당신에게 Dream(드림)’은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