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탈색 머리, 멤버들이 겁줘서 걱정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
입력 2016. 04.19. 16:54:21

빅스 켄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빅스 켄이 탈색으로 확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19일 오후 4시 빅스 다섯 번째 싱글 앨범 ‘Zelo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탈색으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멤버 켄이 탈색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자신의 바뀐 헤어스타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빅스 켄은 탈색했던 날을 회상하며 “멤버들이 탈색을 하도 많이 해서 이야기를 해줬는데 굉장히 따갑고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뗀 뒤 “‘그래도 괜찮겠지’하면서 걱정을 덜었는데 멤버들이 너무 심각하게 얘기를 해서 탈색을 하던 날 밤은 두렵고 걱정스러워서 잠을 못 잤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을 못 자서 다크서클이 많이 내려온 상태로 미용실에 갔는데 전 하나도 안 아프더라”라고 말해 반전을 선사했고 엔은 “저는 회색 머리로 탈색할 때 두피에서 피도 나고 했는데 켄군이 두피가 건강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켄은 “얼굴도 생기 있어 보이고 피부도 밝아 보이는 것 같아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빅스는 19일 신곡 ‘다이너마이트’를 공개하고 같은 날 SBS MTV ‘더쇼’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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