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과거 자살시도에 노숙자가 날 살렸다"(슈가맨)
입력 2016. 04.19. 23:55:43
[시크뉴스 김신애 기자] 1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에스더가 방송출연을 하지 않았던 사연에 대해 밝혔다.

이날 에스더는 "어린 시절 성공을 하니 현실이 힘들었다. 음악, 방송이 싫어져서 담을 쌓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밤에는 술로, 낮에는 게임으로 살았다. 그러다 술김에 자살 시도도 했다. 바다에 뛰어들었을 때 날 살려준 분이 노숙자 분이다. 그분이 ‘나도 사는데 어린 사람이 왜 죽으려고 하냐’고 했다"고 말했다.

에스더는 "이후 노숙자들을 위한 공연과 자선 공연도 하면서 아직도 노래를 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애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