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투자 中 그룹 제작 걸그룹 믹스 다음 달 데뷔
입력 2016. 04.21. 11:15: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중국 최대 미디어그룹 화책미디어에서 제작한 4인조 걸그룹 믹스(MIXX)가 다음 달 데뷔한다.

믹스의 M은 동기 부여의 ‘motivative’, I는 강렬한 인상을 의미하는 ‘impression’, xx는 여성의 염색체를 뜻한다. 즉 가요계에 음악을 통해 강렬한 인상과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여성들이란 의미의 걸그룹이다.

최근 국내외에서 신드롬 급 인기를 얻은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투자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중국 최대 미디어 그룹 화책미디어에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첫 걸그룹이라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1994년생 2명과 2000년생 4명으로 구성된 그룹으로, 평균 신장 169cm에 수려한 비주얼과 음악적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 포진돼 있다.

소속사 차이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명의 소녀가 들려줄 발랄하고 부드러운 감성의 음악 색채가 기존 걸그룹들과는 차별화를 보일 것으로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믹스는 순차적으로 새 앨범과 4인 4색의 매력이 담긴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차이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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