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에이프릴 근황 공개 “하루 12시간씩 연습하며 앨범 준비”
- 입력 2016. 04.27. 16:34:3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진솔 예나 현주 채원 나은)이 컴백 전 앨범 준비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스프링(Spr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에이프릴 멤버들은 “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노래, 안무 연습을 하면서 지냈다. 하루에 12시간 정도 연습했다”며 “리얼리티 촬영을 했는데 멤버들과 즐거운 경험도 많이 하고 팬 분들과도 알찬 시간을 보냈다. 먹방 찍으러 간 적 있는데 먹는 것도 많이 먹으면 힘들다는 걸 느꼈다”고 근황을 밝혔다.
멤버 채원은 “MBC ‘서프라이즈’를 통해 처음 연기에 도전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항상 멤버들과 함께 다니다 혼자 가니까 외롭기도 했는데 재미있게 촬영했다”며 극중에서 부른 ‘목포의 눈물’을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진솔은 “허영지 선배와 ‘신의 목소리’에 출연했다”고 덧붙였다.
에이프릴의 이번 앨범 ‘스프링’에는 타이틀곡 ‘팅커벨’을 비롯해 ‘웨이크 업(Wake Up)’ ‘M.F.B.F.(내 미래의 남자친구에게)’ ‘눈을 뜨면’ ‘젤리(Jell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팅커벨’은 웅장하고 화려한 스트링 사운드과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현실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예쁜 사랑을 전하는 현실 속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에이프릴은 이날 정오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프링’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