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 김정은 결혼식 축가 불렀다…보컬트레이너 인연 ‘훈훈한 우정’
입력 2016. 04.29. 14:40:1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유미가 배우 김정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

유미는 29일 서울 삼청동의 한옥 레스토랑에서 열린 김정은의 결혼식에 참석해 가스펠 가수 박정호의 ‘축복하노라’를 열창해 축하를 전했다. 김정은은 이날 3년 동안 사랑을 키워온 동갑내기 재미교포 금융인과 부부 결실을 맺었다.

유미는 과거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촬영 당시 김정은의 보컬트레이너로 처음 만나 수년째 친분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유미는 데뷔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히트시키며 데뷔한 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OST ‘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드라마 ‘삼총사’ ‘로맨스가 필요해’ ‘나인’ ‘주군의 태양’ 등의 OST를 불렀으며 KBS2 ‘토요일이 좋다-불후의 명곡’에서도 활약했다.

가수 임창정, 김종서, 그룹 유키스, 라붐 등이 소속돼 있는 N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새 음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NH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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