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블리즈, 청순함에 분위기가 더해진 무대 ‘책갈피’ ‘데스티니’
- 입력 2016. 05.01. 16:24:59
-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러블리즈가 청순함이 돋보이는 무대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러블리즈가 출연해 ‘책갈피’와 ‘데스티니’를 열창했다.
먼저 러블리즈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해 ‘책갈피’로 잔잔한 무대를 펼쳤다.
‘책갈피’는 러블리즈의 세번째 발라드곡이다. 화성적인 편곡이 러블리즈 특유의 신비스러운 소녀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표현하며 간주부분의 마이너 코드진행과 베이비소울의 랩의 조화는 곡의 애잔함을 표현한다.
이어 러블리즈는 하늘색의 청순함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데스티니’를 열창했다.
‘데스티니’는 슬프지만 댄서블하고 여리지만 강한 러블리즈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보여주는 곡이다.
이날 방송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 NCT U, TWICE,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 샘 김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