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항조, 홍진영과 어버이날 디너콘서트 개최
입력 2016. 05.02. 18:32:41

조항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트로트계 대통령으로 불리는 조항조가 오는 5월 8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후배가수 홍진영과 함께 합동 디너콘서트를 진행한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거짓말’ ‘사랑 찾아 인생을 찾아’ ‘사랑꽃’ ‘사랑이 밥이더냐’로 주부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홍진영은 ‘사랑의 밧데리’ ‘엄지 척’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성인가요계의 젊은 가수 군단 중 한명으로 각기 다른 색깔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공연에 대해 홍진영은 “어머님들 사이에서 최고 인기를 얻고 있는 조항조 선배와 콘서트를 갖게 돼 영광이다. 배울 점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을 다해 멋진 무대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월 MBC 일요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조항조는 “후배 홍진영의 첫 콘서트 무대를 함께 하게 돼 반갑고 기쁘다. 세대를 떠나 음악을 나누고 좋은 무대를 보여 후배에게 힘이 돼주고 싶다”며 든든한 지원사격을 다짐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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