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아이오아이 “‘프로듀스101’ 때보다 3배 열심히 준비…사랑해달라”
입력 2016. 05.05. 11:14:0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프로듀스101’ 종영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일 오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소혜는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종영 후 근황에 대해 “끝나고 하루도 빠짐없이 데뷔 준비로 연습했다”며 “프로그램 출연할 때도 열심히 했지만 2~3배는 더 열심히 했다. 신곡 많이 사랑해달라”고 밝혔다.

이어 유정은 “프로그램을 통해 화제가 되고 11명이 모여 데뷔를 하게 됐는데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면 실감이 나다가도 연습을 하다 보면 다시 연습생이 된 것 같다”며 “무대에서는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서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이오아이는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걸그룹으로 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강미나, 김도연, 정채연, 임나영, 유연정으로 구성됐다.

이들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에는 타이틀곡 ‘드림걸스(Dream Girls)’를 포함해 ‘I.O.I(Intro)’ ‘똑똑똑’ ‘두 왑(Doo Wap)’ ‘픽 미(Pick Me)’ ‘크러쉬(Crush)’ ‘벚꽃이 지면’ 등 총 7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드림걸스’는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곡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 언젠가는 이뤄질 수 있다는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4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드림걸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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