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 “1년 활동 후 해체, 슬프게 헤어지지 않았으면”
입력 2016. 05.05. 11:57:0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활동 기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를 언급했다.

5일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 채연은 가장 감사한 사람으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안준영 PD를 꼽았다. 채연은 “PD님께 감사드린다. 혹독하게 훈련 받고 프로그램 촬영하는 동안 힘들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미나는 “생각나는 분들이 많은데 이 자리에 있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께 가장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소미는 1년이라는 기간이 한정돼 있는 아이오아이의 활동 기간에 대해 “다들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연습을 시작하다 걸그룹을 결성하게 됐다. 1년 후면 해체하게 되는데 슬프게 헤어지지 말고 각자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분들에게 많은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 음악 방송 1위 공약에 대해서는 “그 자리에서 다 같이 큰절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오아이는 케이블TV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을 통해 탄생한 11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4일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드림걸스’는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팝 댄스곡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 언젠가는 이뤄질 수 있다는 밝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4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드림걸스’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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