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스타’ 시즌6으로 막 내린다…부제는 ‘더 라스트 찬스’
- 입력 2016. 05.09. 15:22:2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가 시즌6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6’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 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훈 PD, 박진영, 유희열, 양현석이 참석했다.
이날 ‘K팝스타6’의 박성훈 PD는 이번 시즌의 부제가 ‘더 라스트 찬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매 시즌이 끝나고 나면 다음 시즌에 대해 기획회의를 한다. 이번 시즌 또한 이수정이라는 우승자가 탄생한 후 다음 시즌에 대한 회의를 했다”며 “그 결과 저희 심사위원도, 참가자들을 위해서도 이쯤에서 마지막 시즌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이번 ‘K팝스타6’는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PD는 “‘라스트 찬스’라는 부제를 단 이유는 여러 번 오디션을 진행해왔지만 이제는 정말로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무대에 서야 하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싶었기 때문”이라며 “그래서 세부적인 룰 변화도 있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박 PD는 “가장 큰 변화는 우승자가 세 회사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해 데뷔를 하게 된다는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세 회사가 경쟁하기도 하고 협력하기도 하면서 우승자를 뽑아왔다면 이번에는 모든 역량을 모아 데뷔 무대를 만들어주고, 각자 곡들을 하나씩 준비해줘서 프로듀싱 방식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K팝스타’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그간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악동뮤지션, 버나드박, 권진아, 정승환, 이진아, 케이티김, 이수정, 안예은 등의 실력자를 배출했다.
‘K팝스타6’는 올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