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드림콘서트 무대 불참 “급성 위염 진단”
입력 2016. 06.04. 13:27:2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세븐틴의 원우가 건강 문제로 ‘드림콘서트’에 불참한다.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세븐틴 팬 카페를 통해 “원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토요일(4일)과 일요일(5일) 참석 예정이었던 ‘2016 드림콘서트’와 팬 사인회에 참석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플레디스 측은 “3일 새벽 원우 군이 복통을 호소해 병원을 찾았고 급성 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아 현재 회복 중인 상태에 있다”며 “원우 군은 스케줄 참석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당사는 아티스트인 원우 군의 건강이 우선이라고 판단돼 일요일까지의 모든 활동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세븐틴은 지난해 데뷔한 13인조 남성 그룹으로 ‘아낀다’ ‘만세’ ‘예쁘다’ 등을 발매하며 대세돌 반열에 올랐다. 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지는 ‘2016 드림콘서트’ 무대에 데뷔 후 처음으로 올라 팬들과 만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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