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킹’ 군통령 지원이는 누구? 차세대 섹시 트로트 디바
- 입력 2016. 07.20. 09:32:4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스타킹’에 출연한 ‘평창 군대 여신’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전국 여신 대회-가짜 지역 여신을 찾아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5명의 여신이 등장했다. 특히 ‘평창 군대 여신’으로 등장한 지원이는 흰 탱크톱에 레드 컬러의 스키니를 입은 파격적인 패션으로 주목 받았다. 또 자기소개부터 가창력, 댄스까지 완벽한 무대매너를 보여줘 출연진의 시선을 이끌었다. 이날 지원이는 ‘여신킹’으로 선정돼 스타킹 지원금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다.
지난 2012년 ‘행복한 세상’으로 데뷔한 지원이는 섹시 걸그룹들을 제치고 새로운 ‘군통령’에 등극,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3년부터 트로트 가요 프로그램 ‘전국 톱10 가요쇼’에서 개그맨 이봉원과 함께 공동 MC로 활약 중이며 ‘삐빠빠룰라’ ‘여보여보’ ‘이제서야’ ‘인연’ 등을 발표하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차세대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각종 방송, 지역축제 등 섭외 0순위로 불리고 있으며 다음 달 개최되는 2016 전남목포국제 파워보트대회에서 지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