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출연진이 꼽은 유력 우승 후보는 “소녀시대 효연”
입력 2016. 07.22. 14:24:5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힛 더 스테이지’ 출연진이 꼽은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는 누구일까.

케이블TV Mnet 댄스 경연 프로그램 ‘힛 더 스테이지’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출연진은 효연과 태민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NCT U 텐은 “태민 형 무대 가장 인상 깊었다”고 말했고, 모모는 “중학교 때부터 효연 선배님 좋아했다. 실제로 무대를 보게 돼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셔누는 태민, 유권과 보라는 효연을 각각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았다. 가장 많은 출연진의 선택을 받은 효연은 “기대 많이 하고 보실까봐 걱정된다”면서도 “연습할 때 후회 없이 만족할 만한 무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로 하고 있다. 저는 태민 무대를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MC로 나서는 이수근은 “가수마다 본인만의 스타일이 있는 것 같다. 다들 실력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시청자 분들이 장르나 취향에 따라 무대를 선택하지 않을까”라며 “특히 걸그룹 멤버인 모모, 보라, 효연은 정말 파격적인 무대였다. 저게 가능할까 싶을 만큼 멋졌다”고 극찬했다. 전현무 역시 “다들 1등을 할 만한 무대였다”고 덧붙였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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