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아, 데뷔 첫 단독 아시아 투어 개최…중화권 4개 도시 확정
- 입력 2016. 07.26. 17:31:5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현아가 데뷔 첫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개최한다.
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아는 오는 9월 4일 대만 타이페이 국제 컨벤션센터(TICC)에서 개최되는 단독 팬미팅을 시작으로 데뷔 이래 첫 솔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대만을 기점으로 포문을 열 현아의 2016 아시아 투어는 이후 광저우, 상하이, 청두 등 중국 3개 주요 도시로 이어지며 현지에서 1만 여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할 전망이다.
국내 팬덤형 남성 아티스트가 아닌 여성 솔로가수가 자신의 이름을 건 대대적 해외 투어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케이스. 솔로 데뷔 6년차에 글로벌 투어 목표를 달성하게 된 현아는 공연 개최를 확정한 4개 투어 도시에 이어 차후 방문 지역을 점차 넓혀 나가며 아시아 전역 기반의 단독 팬미팅 및 공연들을 개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아는 아시아를 비롯 미주, 유럽, 남미 등 세계 전역 음악 팬들이 인정하는 K팝 대표 뮤즈이자 독보적인 글로벌 저력을 겸비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그 동안 수많은 국가 팬들로부터 수만 건의 단독공연 요청이 쇄도해 왔던 바 있다. 이에 현아는 국내 컴백 활동 직후 진행될 이번 아시아 투어를 발판으로 더욱 폭 넓은 글로벌 활동을 계획 중에 있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1일 솔로 미니 5집 음반 ‘어썸(A’weso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어때?’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