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연 “다이아 기희현, ‘언프리티’ 출연 추천하고 싶다”
- 입력 2016. 07.29. 11:51:0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전소연이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추천하고 싶은 가수로 걸그룹 다이아의 기희현을 꼽았다.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3’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익조 CP와 양동근, 그레이스, 나다, 미료, 유나킴, 육지담,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제이니, 케이시, 하주연이 참석했다.
‘프로듀스101’에서 실력파 래퍼로 주목받은 전소연은 “‘프로듀스101’를 3개월 촬영했는데도 핑크색 옷에 적응하기 힘들더라. 여기서는 적응이 아닌 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며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들어온 것도,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것도 음악을 하고 싶어서 한 것이기 때문에 항상 제 생각은 똑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프로듀스101’에 함께 출연한 동료들 중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전소연은 “다이아에서 활동 중인 기희현 언니를 추천하고 싶다. ‘프로듀스101’ 출연할 때 랩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고 답했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회 최정상 프로듀서들이 트랙을 놓고 여자 래퍼들이 경쟁을 펼쳐 컴필레이션 앨범을 제작하는 여자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29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