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vs구구단, 청순+발랄 상반 매력 돋보이는 무대 (뮤직뱅크)
- 입력 2016. 07.29. 18:04:44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걸그룹 구구단과 소나무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청순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구구단이 ‘일기’, 소나무가 ‘넘나 좋은 것’으로 각각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구단 멤버들은 하얀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청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일곱 멤버들이 아이오아이의 스케줄 차 불참한 멤버 세정과 미나의 빈자리에도 사랑스러운 무대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소나무 멤버들은 세레니티와 로즈쿼츠 컬러의 스커트로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다소 격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수록곡인 ‘일기’는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 또는 따뜻한 우정을 나눈 소중했던 친구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 짙은 가사가 돋보이는 미디움 팝 곡이다.
소나무의 ‘넘나 좋은 것’은 핑크빛 사랑에 취한 소녀의 고백을 트렌디한 유행어를 차용해 표현한 곡으로 특유의 중독적인 후렴구가 돋보인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