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스 출신 이현도, 강제추행 혐의 강경 부인 [공식입장]
- 입력 2016. 07.29. 19:15:30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그룹 듀스 출신 가수 이현도(43)가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이현도를 강제추행으로 고소한 한 여성은 그가 지난 2013년 9월 2일 오전 2시쯤 자신의 집에서 함께 축구 경기를 시청하던 중 강제추행을 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29일 D.O 엔터테인먼트는 "고소인 측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 자체도 사실무근이며, 해당 피소 사실은 오늘 기사를 통해 접했다. 어떠한 조사조차 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에도 없는 고소인의 주장은 악의적인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 되며, 무고 공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또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 수사 과정을 통해 모든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란다"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 보도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6월 경기 군포경찰서를 통해 접수된 해당 사건은 이현도의 주거지 관할인 서울서부지검으로 이송된 상태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이현도의 소속사 D.O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현도의 강제추행 혐의와 관련하여 공식입장 전달드립니다.
먼저 고소인 측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이현도는 고소인이 주장하는 내용 자체도 사실무근이며 해당 피소사실에 대해서도 오늘 기사를 통해 접했으며, 어떠한 조사조차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전혀 사실에도 없는 고소인의 주장은 악의적인 의도로 밖에 해석이 안되며, 무고 공갈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수사에 성실히 협조할 것이며, 모든 사실관계가 수사과정을 통해 명명백백하게 밝혀지길 바랍니다. 수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 보도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당부 말씀 드립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