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3’ 케이시 “랩에 도전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다가서겠다”
입력 2016. 07.30. 08:28:19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지난 29일 첫 방송된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한 가수 케이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케이시는 이날 첫 등장에서 줄무늬 셔츠에 청순한 외양으로 여느 래퍼와는 다른 모습에 경쟁자의 시선이 쏠렸다.

이날 케이시는 자이언트핑크, 전소연, 하주연 등과 숨겨진 다크호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케이시는 “케이시,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들어보신 적 있냐”라는 양동근의 물음에 “제가 힙합 신에 등장하면, 듣도 보도 못한 애가 이런 랩을 하냐는 반응을 얻을 것 같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케이시는 작곡가 조영수 사단이 키워내는 신예 랩발라드 가수로 2015년 발라드 ‘침대 위에서’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쓰담쓰담’ ‘나의 영웅’ 등을 발표했다.

‘언프리티랩스타3’ 제작진은 케이시가 발라드 노래를 발표하면서 유튜브를 통해 랩 커버링을 등을 꾸준하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고 여자 래퍼로서 가능성을 보고 선택했다는 후문이다.

소속사인 넥스타엔터테인먼트는 “발라드에 강한 가수지만 랩에 도전하고 발전하는 성실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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