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서트 7080’ 이규석 고나영, 가을 감성 자극하는 ‘힐링 무대’
- 입력 2016. 09.03. 22:35:36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이규석이 ‘콘서트 7080’을 통해 감미로운 가을 감성을 전했다.
‘콘서트 7080’ 이규석 고나영
3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에서는 전유나, 조경수, 김목경, 고나영, 김종서, 이규석 등이 출연해 쌀쌀해진 날씨에 맞는 가을 감성 가득한 무대를 선물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규석은 배철수가 “이 분 가요계 3대 동안 안에 들어가는 분이시다”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해 첫 곡 ‘기차와 소나무’를 기타와 함께 열창해 관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기차와 소나무’는 1988년에 발매된 이규석의 1집 앨범 타이틀 곡으로 당시 잔잔한 멜로디와 따스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규석의 조카 가수 고나영이 등장해 ‘바람아 멈추어 다오’를 열창하며 명불허전 가수 핏줄임을 입증했다.
또 두 사람은 듀엣곡을 부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1 ‘콘서트 7080’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