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베이빌론과 콜라보 신곡 ‘끌려다녀’ 공개…취향저격 R&B 감성
입력 2016. 09.08. 16:12: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 예지가 신곡 ‘끌려다녀’를 공개했다.

이제가 8일 공개한 신곡 ‘끌려다녀’는 R&B계 신성 베이빌론과 컬래버레이션으로 호흡을 맞춘 곡으로, 이별 후 여자를 잊지 못하는 남자와 남자를 애써 잊으려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남녀가 서로 주고받듯 전개되는 보컬, 랩의 교차 구성과 재치 있는 편곡이 인상적인 R&B 곡이다.

특히 이 곡은 피에스타와 ‘하나 더’ ‘짠해’등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히트메이커 신사동호랭이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음악의 완성도를 더했다.

지난해 케이블TV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와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새로운 여성 래퍼의 탄생을 알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던 예지는 이번 신곡을 통해 그간 숨겨둔 감성을 한껏 녹여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예지와 베이빌론은 이날 정오 멜론과 1theK 채널을 통해 ‘끌려다녀’ 스페셜 클립 영상을 공개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페이브, KQ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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