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직뱅크’ 레드벨벳 컴백, 더 사랑스러워진 스포티걸 ‘러시안룰렛+럭키 걸’
- 입력 2016. 09.09. 18:02:26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직뱅크’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돌아왔다.
씨엔블루 강민혁과 라붐 솔빈의 진행으로 9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세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러시안 룰렛(Russian Roulette)’과 수록곡 ‘럭키 걸(Lucky Girl)’로 컴백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 걸’로 먼저 무대를 꾸민 레드벨벳 멤버들은 하얀 셔츠와 데님 스커트로 깜찍함을 발산했다. 이어서 테니스장을 배경으로 꾸며진 ‘러시안 룰렛’ 무대에서는 테니스복으로 스포티한 매력을 더한 멤버들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층 물오른 멤버들의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의 신곡 ‘러시안 룰렛’은 오락기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복고풍의 8비트 사운드 소스 라인이 돋보이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을 러시안 룰렛에 빗대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럭키 걸’은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아슬아슬한 감정을 그린 레트로 스타일의 팝 댄스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레드벨벳 외에도 NCT 드림, 빅스, 가인, 한동근, 고나영, 뉴이스트, 라데, 라붐, 루이, 마스크, 볼빨간사춘기, 스피카, 업텐션, 옴므, 우주소녀, 투포케이, 헤일로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