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 ‘싱가폴부터 대만까지’ 첫 아시아 투어 성료…新 한류돌
- 입력 2016. 09.12. 08:56:00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세븐틴이 첫 아시아 투어 ‘2016 SEVENTEEN 1st Asia Tour: SHINING DIAMONDS’를 성료했다.
세븐틴
7월 13일 싱가폴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떠난 세븐틴은 8월 11일 대만을 마지막으로 총 9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났다.
싱가폴, 필리핀, 자카르타, 방콕,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홍콩 그리고 대만까지 총 9개 도시를 돌며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세븐틴은 데뷔 2년차 아이돌답지 않은 무대 매너와 뜨거운 해외 인기로 새로운 한류 바람의 주역임을 입증했다.
‘콘서트’가 아닌 ‘팬미팅’으로 진행된 행사에도 불구하고 세븐틴은 평균 약 12곡의 노래와 토크쇼를 진행하며 약 2시간 여의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타이틀곡인 ‘아낀다’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 Nice’는 물론 각 앨범 속 수록 곡 무대와 국외 팬들에게 직접 받은 ‘Q&A’ 코너와 ‘몸으로 말해요’ 코너 등의 이벤트로 짧은 시간을 풍성하게 채운 무대를 보여줬다.
홍콩과 대만에서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중국어 노래인 ‘그 시절’을 열창했으며 각 도시별로 다른 멤버들은 MC를 맡아 진행하면서 팬미팅마다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해외 팬미팅을 진행하며 자신들을 그리워 할 국내 팬들을 위해 V앱 라이브를 진행하는 센스를 보여 주기도 해 남다른 팬 사랑을 입증했다.
세븐틴은 첫 아시아 투어 ‘2016 SEVENTEEN 1st Asia Tour: SHINING DIAMONDS’ 종료 후 휴식을 취하며 다음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플레디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