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VIEW] 2PM, 짐승돌 벗은 젠틀맨…농익은 남성미 ‘Promise’
입력 2016. 09.13. 10:17:4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짐승돌’ 그룹 2PM이 ‘젠틀맨’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섰다.

2PM은 13일 새 정규 앨범 ‘젠틀맨스 게임(GENTLEMEN`S GAME)’ 음원과 타이틀곡 ‘프로미스(Promise)’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프로미스’를 비롯해 ‘기브 유 클래스(Giv u Class)’ ‘메이크 러브(MAke Love)’ ‘캔트 스톱 필링(Can`t Stop Feeling)’ ‘언이지(Uneasy)’ 등 총 11곡이 수록됐다. 특히 멤버 택연, 우영, 찬성 등이 트랙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만능 아티스트로 한층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짐승돌이라는 타이틀로 사랑 받아온 2PM은 이번 앨범을 통해 젠틀맨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 한층 세련되고 농익은 남성미를 뽐냈다.

타이틀곡 ‘프로미스’는 멤버 택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퓨처 베이스, 빅밴드, 어반 장르를 2PM의 색깔에 맞게 재조합한 곡이다. 사랑의 여러 측면들 가운데 믿음과 헌신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뤘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준케이, 우영, 택연이 연인과 은밀한 시간을 보내는 한편, 그녀의 전 연인인 듯한 찬성 준호, 닉쿤은 이를 상상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멤버들의 탄탄한 각선미와 남다른 수트 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2PM은 ‘프로미스’로 군 입대 전 마지막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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