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구르미 그린 달빛’ OST 여섯 번째 주자…‘녹는다’ 20일 발매
입력 2016. 09.19. 09:23:5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케이윌이 ‘구르미 그린 달빛’ 여섯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케이윌은 오는 20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여섯 번째 OST ‘녹는다’를 발매한다.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은 소유X유승우의 ‘잠은 다 잤나봐요’를 시작으로 거미, 성시경 등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케이윌의 ‘녹는다’는 극중 이영(박보검)과 홍라온(김유정)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갑자기 찾아온 사랑이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준다는 내용을 가사에 담아냈다.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 케이윌의 순도 높은 시원한 보이스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포인트다. ‘녹는다’는 발매에 앞서 ‘구르미 그린 달빛’ 7회의 기미 신에서 사용되면서 이영과 홍라온의 풋풋한 케미스트리를 한층 상승시킨 바 있다.

특히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첸X펀치의 ‘에브리 타임(Every Time)’ 및 에일리, 씨스타 등의 여러 히트곡을 작곡한 Earattack과 최근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쓴 한동근의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를 작곡, 편곡한 마스터키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져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발매에 앞서 19일 정오 티저를 공개 할 예정이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위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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