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 티저 공개…소녀에서 숙녀로 ‘가을 여신 변신’
입력 2016. 09.19. 14:24:07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가 소녀 이미지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에이핑크는 19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이핑크 멤버들은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성숙해진 미모와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티저 영상은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투명하고 맑은 영상미로 멤버들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강조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한 수줍은 듯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아련하면서 순수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에게 가슴 따뜻한 설렘을 선사한다.

여기에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등장, 에이핑크 특유의 풋풋한 감성이 담긴 가창력이 귀를 사로잡으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핑크의 신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힙합 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R&B 댄스곡이다. 아름다운 기타 선율 위 에이핑크만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지며 올 가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에이핑크는 오는 26일 새 앨범을 공개하고 ‘내가 설렐 수 있게’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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