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X유재석 ‘댄싱 킹’ 작사가 제이큐, 저작권 수입 기부 동참
- 입력 2016. 09.21. 09:28:1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엑소와 유재석의 특급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며 발매와 동시에 각종 차트를 올킬 한 ‘댄싱 킹’의 래퍼 겸 작사가 제이큐가 이번 신곡의 저작권 수입을 기부한다.
래퍼 겸 작사가 제이큐는 20일 개인 SNS를 통해 “댄싱 킹 잘 듣고 계신가요~? 저 역시 이 곡으로 받게 되는 저작권료 수입을 필리핀 빠야따쓰 아이들에게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작은 일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많이 하는 뮤지션이 되겠습니다! 댄싱 킹 많은 사랑 부탁 드려요”라고 밝혔다.
올 초 MBC ‘무한도전-행운의 편지’특집에서 미션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17일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뜨거운 흥행몰이중이다. 이 가운데 이번 신곡의 음원 수익금 전액이 의미 있는 곳에 기부된다고 전해진 바 있다.
여기에 ‘댄싱 킹’의 작사가 제이큐도 이번 신곡의 저작권 수입을 기부하기로 결정해 훈훈함 감동을 더하고 있다.
엑소와 유재석의 신곡 ‘댄싱킹’은 브라스 사운드와 삼바 리듬이 가미된 흥겨운 댄스곡으로 유재석과 엑소의 화려한 퍼포먼스에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메이큐마인 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