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유닛·솔로 동시 출격…韓·中 쌍끌이 평정 예고
입력 2016. 10.26. 13:39: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엑소가 유닛 및 솔로 활동으로 한국과 중국 가요계 동시 공략에 나선다.

엑소의 첫 유닛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EXO-CBX(엑소-첸백시)는 오는 31일 한국어 곡 5곡이 수록된 미니 1집 ‘헤이 마마(Hey Mama)’를 발매한다. 엑소 멤버 중 첫 솔로 활동에 나서는 레이는 오는 28일 오전 1시 중국어 곡 6트랙으로 구성된 미니 1집 ‘루즈 컨트롤(LOSE CONTROL)’을 공개한다.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같은 날, 같은 시각 동일한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각각 발표해 한국과 중국을 동시 공략 하는 획기적인 전략을 펼쳐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이번 EXO-CBX 유닛 및 레이의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한∙중 음악 팬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인 만큼, 이들의 행보에 한∙중 가요계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EXO_CBX는 지난 25일과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퍼즐 조각이 순차적으로 사라져 멤버들의 색다른 모습이 완성되는 티저 및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레이는 이날 오전 1시 공식 홈페이지, 중국 알리뮤직 산하의 샤미뮤직 등을 통해 타이틀곡 ‘루즈 컨트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한국과 중국에 동시 공개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레이의 첫 미니 앨범 ‘루즈 컨트롤’은 28일 오전 1시, EXO-CBX의 첫 미니앨범 ‘헤이 마마’는 31일 0시에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