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미니 3집, ‘발라드 거장’ 윤종신-성시경 지원사격
입력 2016. 11.04. 09:21:36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감성 보컬 규현의 새 앨범에 윤종신, 성시경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규현은 오는 10일 이제껏 선보여 온 가을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 미니 3집 ‘너를 기다린다’를 발표한다. 더블 타이틀 곡 ‘블라블라 (Blah Blah)’와 ‘여전히 아늑해 (Still)’로 가을 가요계 차트 평정에 나서, 규현표 발라드를 기다려온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더블 타이틀 곡은 발라드 거장들과의 역대급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완성돼 눈길을 끈다 ‘블라블라 (Blah Blah)’는 명곡 제조기 윤종신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고, 실력파 가수 조규찬이 코러스에 참여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또한 ‘여전히 아늑해 (Still)’는 서정적인 느낌을 극대화 시킨 일렉 피아노와 스트링, 일렉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90년대 감성의 팝 발라드 곡. 싱어송라이터 성시경이 작곡 및 프로듀싱, 코러스까지 담당했으며 유명 작사가 심현보가 가사를 작업했다.

이번 앨범에는 윤종신, 성시경 외에도 에코브릿지가 이끄는 프로듀싱팀 누플레이(NUPLAY), 백아연의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등을 작곡한 심은지,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 등 히트메이커들이 대거 참여한 총 7곡이 수록되어 있어 한층 완성도 높은 앨범이 완성됐다.

규현의 미니 3집은 오는 10일 온, 오프라인에서 발매되며, 5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그의 단독 콘서트 ‘가을인 듯 추억; 어느 소설가 이야기’ 부산 공연이 열린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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