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 “뮤비서 첫 키스신, 민망하고 부끄러워…에릭남 이해해줄 것”
입력 2016. 11.07. 17:05:0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가 첫 키스신 촬영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마마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멤버들은 신곡 ‘데칼코마니’ 뮤직비디오에서 네 명 모두 키스신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솔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처음으로 키스신에 도전했다. 실제로 한 건 아니고 연출이었다. 너무 민망하고 부끄럽더라”며 “상대 배우 분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사회를 맡은 가수 일락이 “남편이 키스신을 봐도 괜찮겠냐”고 물었다. 솔라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가수 에릭남과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이다. 솔라는 “일이니까 해야 한다. 통장을 보면 이해할 것”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마무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를 비롯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엔젤(ANGEL)’ ‘답답(DAB DAB)’ ‘뉴욕(NEW YORK)’ ‘모데라토’ ‘놓지 않을게’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는 8비트의 락 리듬에 소울풀한 보컬이 어우러진 미디움 락 장르의 곡이다.

마마무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데칼코마니’로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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