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허수아비는 매드타운 조타 “동창 정은지보고 용기 얻어”
- 입력 2016. 11.13. 16:52:30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허수아비의 정체가 밝혀졌다.
이날 1라운드에서 허수아비는 도로시와 무대에 올라 ‘이젠 그랬으면 좋겠다’를 부르며 감미로운 음색으로 호평을 받았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2라운드를 위해 준비한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허수아비의 정체는 매드타운 조타였다. 조타는 “혼자 노래를 한 건 처음”이라며 “떨리기도하고 걱정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초등학교 동창이 정은지인데 은지가 데뷔한걸 보고 그때 가수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은지가 학생대표로 교가제창도 할 정도로 노래를 잘했다. 은지가 데뷔한 걸 보고 용기를 얻어 그때부터 오디션을 찾아다녔다”고 말했다.
또 “예능 활동을 많이 해서 가수로서의 조타를 모르는 분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수로서 자신감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