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 2016’ 우승후보 김영근 “우승한다면 부모님께 상금 드릴 것”
- 입력 2016. 11.16. 13:37:38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슈퍼스타K 2016’ 톱10의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16일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2016’ 측이 공개한 톱10의 공식 포스터에는 참가자들이 그간 볼 수 없던 세련된 스타일로 변신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들은 ‘내가 노래를 부르는 이유’ ‘우승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것’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솔직히 답하기도 했다.
먼저 수수했던 예선 때의 모습과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김영근은 “평소에는 감정 표현을 잘 못하지만 노래할 때만큼은 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다. 어릴 때부터 노래를 계속 불러왔기 때문에 노래는 나에게 당연한 것이고 내 전부”라며 노래를 부르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어 “우승하면 부모님께 우승 상금을 드리고 싶다. 버스킹 장비를 구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걸크러쉬 매력을 뽐낸 이지은은 “노래 말고 다른 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우승하면 부모님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며 가족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 진원은 “형의 꿈을 이루어주고 싶어서 시작했지만 이젠 누군가에게 내 노래를 들려주고 나의 감정을 노래로 표현한다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우승하면 어머니께 집을 사드리고 싶다”고 전해 속 깊은 아들의 모습을 보여줬다.
‘슈퍼스타K 2016’는 지난 10일 8회 방송 종료부터 엠넷닷컴과 네이버 POLL 섹션을 통해 톱10의 1차 온라인 사전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네이버 POLL 섹션에서는 김영근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뒤를 이어 코로나가 2위, 동우석이 3위를 달리고 있다. 해당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슈퍼스타K 2016’ 톱10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질 9회는 오는 17일 저녁 9시 40분부터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