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SCENE] ‘복면가왕’ 양철로봇, 알리 누르고 새로운 가왕 등극
입력 2016. 11.20. 18:43:5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복면가왕’ 양철로봇이 새로운 가왕으로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팝콘소녀에 도전하는 43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양철로봇은 패닉의 ‘정류장’으로 소울이 가득한 감동적인 무대를 꾸몄다, 팝콘소녀는 이효리의 ‘치티치티 뱅뱅’을 선곡해 펑키한 느낌을 살려낸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방청객 심사위원 투표 결과는 59:40. 양철로봇의 승리였다. 얼굴을 공개한 팝콘소녀의 정체는 실력파 여가수 알리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새롭게 가왕에 등극한 양철로봇은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감사하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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