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수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뮤지컬 배우 오소연과 특급 무대 꾸민다
- 입력 2016. 11.21. 10:16:35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게스트가 공개됐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 ‘2016 시아 발라드&뮤지컬 콘서트 위드 오케스트라 볼륨5(XIA Ballad & 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에서 김준수가 게스트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며 “뮤지컬 ‘디셈버: 끝나지 않은 노래’(이하 ‘디셈버’)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오소연이 게스트로 올라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 번 재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에 게스트로 초대된 뮤지컬 배우 오소연은 지난 2013년 고(故)김광석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 ‘디셈버’에서 김준수의 상대 역을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그동안 김준수와 뮤지컬 무대에 게스트로 섰던 배우 김선영, 김소현, 조정은에 이어 올해 오소연의 참여 소식이 전해지자 김준수와 오소연이 함께 선보일 무대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김준수의 연말 콘서트는 김문정 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와 라이브 밴드,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앙상블 팀까지 합류한다고 전해져 이슈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매년 레전드 공연을 경신하고 있는 김준수의 이번 연말 콘서트는 회차 추가 포함 3회차 초광속 매진은 물론 시야 제한석까지 추가로 오픈하는 등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열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이번 김준수의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는 지난 6년간 김준수가 선보였던 뮤지컬 무대 총망라 콘셉트 이외의 세부 구성은 비밀에 부치고 있는데, 오늘 게스트 오소연 참여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기획, 연출 전반에 있어서 김준수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관객들을 감동시킬 특별한 무대들을 준비 중인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해로 5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김준수의 대표 공연인 연말 발라드&뮤지컬 콘서트는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만날 수 있으며 이날 저녁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시야 제한석 추가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