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유천, 성폭행 무고 여성 재판 증인 출석… 비공개 진행
- 입력 2016. 11.24. 19:00:47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박유천이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15단독은 박유천을 성폭행으로 고소했다가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와 그의 지인 2명에 대한 4번째 공판이 진행됐다.
지난 21일 법원에 증인지원 절차를 신청한 박유천은 외부에 노출되지 않은 채 법정에 들어갔다. 증인신문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을 시작하면서 “이 사건은 개인의 사생활 비밀과 관련이 있어 비공개로 증인 신문을 진행하겠다. 모두 퇴정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6월 A씨로부터 성폭행 피소를 당한 박유천은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A씨와 폭력조직원 출신 B씨, A씨의 남자친구 C씨에 대해 무고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