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스타, 숨은 원석 발굴 나선다…뮤지션 제작 지원
입력 2016. 11.28. 11:22: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뮤지션 발굴 토너먼트 경쟁 플랫폼 ‘재미스타’ 오픈 베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재미컴퍼니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실력 있는 뮤지션들에게 데뷔와 음반제작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재미컴퍼니는 1인 미디어 토너먼트 도전 플랫폼 ‘재미스타(GEMMYSTAR)’ 서비스를 론칭, 자사 서비스의 팬덤을 형성한 후 애플리케이션으로 음원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앱 출시 뮤지션들에게 데뷔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벤처기업이다.

28일 오픈되는 첫 번째 이벤트에서는 끼와 실력 있는 숨은 뮤지션에게 데뷔와 음반 제작 지원의 기회가 제공된다.

그동안 빛을 볼 기회가 없었던 숨은 실력의 뮤지션들이 마음껏 끼와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한 이벤트로 ‘재미스타’에서 엄선한 5명의 실력파 도전자들이 자신의 음원 영상을 올려 토너먼트 방식으로 겨루며, 음원 영상을 보고 자신이 응원 하고 싶은 뮤지션에게 후원하는 응원 아이템 잼을 보내게 된다. 가장 많은 응원 아이템 잼을 획득한 뮤지션이 최종 우승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크라우디의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음반 녹음과 싱글 앨범 제작이 지원된다.

걸그룹 걸스데이, 달샤벳의 프로듀서, 배우 송원근, 김지성, ‘슈퍼스타K5’ 출신 정은우 소속사 엔컴퍼니 엔터엔터인먼트 대표이사이자 이번 이벤트의 총괄 프로듀서 재미컴퍼니(대표 안신영) 남기상 부사장은 “실력 있는 뮤지션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크라우드 펀딩이라는 현실적인 지원으로 많은 뮤지션들의 데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션 발굴 이벤트는 지난 23일 ‘재미스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뮤지션 후보 한 명씩 선공개됐으며 28일부터 5일간 본격 이벤트 시작으로 안드로이드 버전 재미스타 애플리케이션에서 배틀 시작된다.

이번 펀딩을 주관 기획하는 크라우디는 온라인 소액 투자중개업 등록을 마친 국내 13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회사 중 하나이며 기부후원형, 증권형, 미니크라우드펀딩앱 서비스 MOAH를 운영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재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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