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아 정채연, 꿀 떨어지는 목소리 ‘책읽는 문학 소녀’
- 입력 2016. 11.29. 22:13:58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책을 읽어주는 소녀로 변신했다.
29일 정채연은 ‘책 읽어주는 채연이’라는 주제로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정채연은 “어떻게 하면 쉴때 재밌고 힐링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며 “우울할 때 책을 읽으면 힐링이 된다”고 책 소개를 하는 이유를 전했다.
정채연은 추천받은 책은 물론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과 현재 읽고 있는 책까지 총 5권의 책을 직접 소개했다. 책 속 곳곳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기도 하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 “읽어주는 방송 말고 책사는 방송을 해도 될 것 같다”며 책 사는 것을 독려하며 책방을 둘러보다 팬이 선물로 준 책을 발견하고 반가워하기도 했다. 그녀는 북카페에서 허기를 달래기 위해 직접 주문한 차와 케익으로 먹방은 물론 책까지 소개하는 알찬 힐링타임을 선물했다.
정채연이 속한 걸그룹 다이아는 다음달 24일과 25일 다이아의 공식 팬클럽 창단 및 다이아의 첫 단독콘서트가 개최된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V앱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