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환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첫 무대 후 데뷔 실감”
입력 2016. 11.30. 11:21:5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가수 정승환이 정식 데뷔한 소감을 밝혔다.

정승환의 데뷔 앨범 ‘목소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정승환은 ‘K팝스타4’ 종영 후 근황에 대해 “방송 후 현 소속사인 안테나뮤직에 들어왔다. 광고도 찍고 OST 참여, 라디오에도 출연하다 정식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승환의 ‘이 바보야’는 공개 후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해 정승환은 “데뷔라는 것에 대해 스스로 실감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어제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는데 유희열 대표님이 제 이름을 부르셔서 그 무대에 오르니 데뷔를 했다는 실감이 나더라. 좋은 성적도 거두게 돼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준우승 출신 정승환이 발매한 데뷔 음반 ‘목소리’는 더블 타이틀곡 ‘이 바보야’와 ‘그 겨울’을 비롯해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이 바보야’는 박새별이 작곡, 유희열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누구나 한번 쯤 경험해봤을 법한 이별 그 후를 그린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정승환은 지난 29일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섰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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