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대만 진출 확정…현지 관계자 “대만서 넬 음악 유명”
입력 2016. 12.06. 09:26:3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록밴드 넬이 대만에 진출한다.

넬의 소속사 측은 6일 “넬이 대만 현지 메이저 유통사의 러브콜을 받고 이달 말 현지에서 앨범 발매와 1월 단독 콘서트를 확정 지으며 본격적인 대만 진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감성적인 음악과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마니아층을 거느린 넬은 올 봄 독립 레이블 설립 후 처음으로 발표한 정규 앨범 ‘C’에 이어 이날 신곡 ‘그리워하려고 해’를 발매했다.

또한 올 한해 국내 다수의 메이저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완벽한 라이브 공연과 8회의 단독 콘서트로 가장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 현지 관계자는 “이미 대만에서는 넬의 음악이 유명하다. 넬이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크리스마스 콘서트에 수많은 해외 팬들이 관람을 원하지만 쉽지 않다. 2017년 넬이 곧 대만에 와서 공연을 하게 됐다”며 설렘을 표현했다.

넬은 오는 24일 브랜드 공연인 ‘크리스마스 인 넬스 룸 2017’을 앞두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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