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데뷔 2개월만 첫 단독 콘서트 성료…일본 진출 가속도
입력 2016. 12.07. 10:39:11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펜타곤이 데뷔 2개월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펜타곤은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텐타스틱(TENTASTIC)-볼륨1(vol.1)’을 개최하고, 7일 두 번째 미니 앨범 ‘파이브 센시스(Five Senses)’를 발매했다.

펜타곤은 데뷔 약 2개월 만에 일본 진출, 단독 콘서트를 초고속으로 성사시키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받게 된 많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바쁜 데뷔 앨범 활동 중에 앨범 작업을 함께 진행했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파이브 센시스’에는 한층 더 짙어진 보컬 라인의 표현력과 래퍼 라인의 전곡 랩 메이킹 참여로 펜타곤을 상징하는 ‘보컬랩’ ‘댄스’ ‘팀워크’ ‘끼’ ‘마인드’로 이뤄진 오각형을 채워나가는 멤버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타이틀곡 ‘감이 오지’는 래퍼 라인 멤버 이던, 우석, 유토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한 미디움 템포의 힙합 스타일 곡으로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돋보인다.

펜타곤은 오는 10일 일본에서 대규모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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