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하·하하, 고교생 랩 대전 ‘고등래퍼’ MC 확정
- 입력 2016. 12.07. 16:31:4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방송인 정준하와 하하가 고교생 랩 배틀 프로그램 ‘고등래퍼’ MC로 나선다.
케이블TV Mnet의 신규 프로그램 ‘고등래퍼’는 대한민국 최초 고교 랩 대항전으로, 청소년들의 거침없는 이야기는 물론 그들의 생활공간인 학교에서의 문화를 힙합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대중에게 힙합의 긍정적인 면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 래퍼들만의 자유로운 힙합 리그를 통해 10대들이 던지는 세상을 향한 힙합 돌직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프로그램 MC는 1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정준하와 하하가 맡게 됐다. 래퍼로도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MC민지’ 정준하와 악동 하하가 힙합으로 뭉쳐 이전에 볼 수 없던 새로운 프로그램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쇼미더머니5’ 예선에 출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정준하는 “올해 힙합과 인연이 많은 것 같다. 점점 더 랩과 힙합의 매력을 알아가고 있다. 하하와 호흡을 맞추게 돼 기쁘고 10대들의 거침없고 꾸밈없는 이야기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하는 “한때 래퍼를 꿈꿨던 학생으로 어린 시절 생각도 많이 나고, 아빠로서 요즘 청소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듣고 싶다. 또한 숨은 실력자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기도 하다. 프로그램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등래퍼’는 7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이메일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등학생 래퍼들을 공개 모집한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를 참조하면 된다.
내년 2월 중 첫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