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2016’ 김영근과 이지은이 하고 싶은 최고의 일탈은 PC방?
입력 2016. 12.09. 14:16:47

‘슈퍼스타K 2016’ 김영근 이지은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슈퍼스타K 2016’의 김영근과 이지은이 프로그램을 끝낸 뒤 하고 싶은 최고의 일탈을 꼽았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 2016’ 공동인터뷰에 김영근과 이지은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을 마무리하고 하고 싶은 일탈을 털어놨다.

이날 우승자 김영근은 “핸드폰을 너무 받고 싶었다. 받으니까 연락이 많이 와있더라. 하려고 했는데, 핸드폰이 너무 작아 보여서 아직 적응 중인데 적응을 하려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동묘 가서 같이 사는 형이랑 옷 쇼핑을 좀 해야 할 것 같다. 같이 사는 형이랑 친구랑 세 명이서 매일 다니는데, 부평 좀 돌아다니다가 PC방을 가서 게임을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고 풋풋하고 어린 나이에 딱 맞는 답변을 전했다.

또 “게임을 원래 스무 살 전까지는 엄청 질려서 깔다가 삭제하고 그랬는데, 친구를 잘못 만나서 게임에 완전 빠졌다”며 “그때부터 게임을 많이 해서 시간 남을 때 많이 한 것 같은데 오늘도 시간 난 김에 많이 하고 싶다”고 말해 집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기대에 찬 목소리를 냈다.

준우승자 이지은은 “친구들이 매주 고맙게 방청을 하고, 저 대신 부모님이랑 잤다. 오늘도 집에 가면 부모님하고 친구들이 있는데, 맛있는 걸 먹고 싶다. 집 밥을 먹고 친구들이랑 같이 술도 마시고 PC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 집 앞에서 소소하게 보낼 생각이다”라고 친구들에 대한 애정과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Mnet ‘슈퍼스타K 2016’은 시리즈 제목을 바꾼 것부터 시작해 가장 많은 변화를 준 시리즈로 심사위원 7인 체제, 슈퍼위크 폐지, 배틀 라운드 강화 등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 지난 8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김영근이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CJ E&M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