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4회, 수도권에서만 200만명 시청…日 예능 유일
입력 2016. 12.13. 13:27:2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K팝스타6’ 4회 본 방송을 수도권에서만 20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 2부는 본 방송을 본 수도권 시청자 수가 약 205만200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K팝스타6’는 지난 달 20일 첫 방송 이후 4회 만에 이 같은 기록을 세운 것으로, 같은 날 방송된 전 채널 예능 프로그램을 통틀어 본방 시청자 수가 200만 명을 넘은 프로그램은 ‘K팝스타6’가 유일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30만 명을, 같은 날 방송된 음악 예능 MBC ‘일밤-복면가왕’은 136만 명에 그쳤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면에서도 상승세를 그렸다. 1부와 2부가 전국 기준 각각 12.8%, 16.8%을 기록, 2부 시청률 18.7%는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K팝스타6’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는 JYP 전 연습생 김혜림, 화제의 연습생 김소희, 프로가수 출신 전민주 등이 뭉친 연습생 조와 유지니, 이가영, 김도연 등 실력파 참가자들이 모여있는 감성 보컬 조의 2라운드 무대가 그려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고 시청률 19.5%를 장식한 유지니의 ‘아임 낫 디 온리 원(I’m not the only one)’ 무대는 13일 오전 기준 포털 사이트와 페이스북에서 조회 수 150만 뷰가 넘었다. ‘보깅’ 댄스로 3인의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긴 연습생 김소희의 댄스 무대 역시 130만 뷰가 넘는 수치를 나타내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될 ‘K팝스타6’에서는 한별, 이가도, 김종섭 등 성인 참가자들을 위협하는 실력의 루키 참가자들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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