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 뮤직드라마 포스터 공개 ‘청순미 갑’
입력 2016. 12.16. 13:20:35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다이아가 첫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일 뮤직드라마 포스터가 공개됐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가 16일 공개한 포스터는 ‘해피엔딩’이라는 제목으로 멤버 정채연과 남자 주인공인 배우 최웅이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은 채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채연의 상대 역으로 출연하는 최웅은 현재 드라마 ‘도깨비’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훈훈한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로, 두 사람 외에도 다이아 멤버 은채, 제니, 여고생 래퍼 제이니도 출연한다.

다이아의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 공개될 세 편의 뮤직드라마는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서로를 사랑한다는 건’ ‘단 한 번의 기적’이라는 타이틀로, 평범한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가는 여고생들의 고민과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다이아는 데뷔 후 첫 번째 단독 콘서트인 이번 공연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으로, 총 5곡의 신곡 발표와 모든 곡이 라이브 밴드로 구성되는 콘서트로 기대를 높인다.

다이아의 콘서트는 오는 24, 25일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K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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