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윤준 2017년 목표 ‘트로트 아이돌’…다방면 공부 中
- 입력 2016. 12.26. 18:16:21
- [시크뉴스 조혜진 기자] 트로트 가수 윤준이 2016년 한해 ‘인생 뭐 별거있나요’로 중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가운데 2017년 포부를 밝혔다.
윤준
윤준은 2014년 ‘내 여잡니다’로 데뷔한 이후 성인가요계의 ‘아이돌’로 불리며 주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어진 2집 앨범 ‘인생 뭐 별거있나요’까지 연속 히트를 치면서 2017년에는 더욱 큰 목표를 이루길 꿈꾸고 있다.
트로트 아이돌이 되는 꿈을 가진 윤준은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하던 중 소속사의 경영난으로 꿈을 포기하려 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秀 엔터테인먼트 정상수대표의 권유로 2011년부터 성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데뷔 전 라이브 공연으로 실력을 키워온 그는 언더그라운드 통기타 라이브 무대와 대학로 소극장 100회 콘서트 등으로 3년 여 동안 무대 경력과 실력을 쌓았다. 이후 2014년 데뷔 앨범을 발표하고 2집 ‘인생 뭐 별거있나요’까지 공개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특히 윤준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뜻으로 자선공연 재능 기부와 전국 사회복지시설 무료공연으로 선행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2월 20일 구리시 구리아트홀에서 열린 발달장애아돕기 행복한 콘서트에서는 유리상자 박승화, 가수 위일청과 함께 공연을 펼쳤다.
윤준은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다방면에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다.
[조혜진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秀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