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몰캐쉬, '데이트 폭력' 폭로 인정…"모든 활동 중단"[전문]
입력 2026. 09.29. 11:35:32

닛몰캐쉬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전 연인의 폭로글 당사자로 지목된 유튜버 닛몰캐쉬(본명 차정일)가 활동을 중단한다.

29일 NO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소속 크리에이터 닛몰캐쉬의 데이트 폭력 의혹에 대해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금일 온라인상에 게시된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관련 내용에 대해 당사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했다"라며 "확인 과정에서 당사는 게시물에 언급된 내용 중 당사자의 부적절한 언행과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해당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당사자와 협의하여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현재 예정되어 있던 광고 및 콘텐츠 등 관련 일정에 대해서도 관계사들과 협의하여 필요한 후속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무엇보다 당사자의 행동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께 사과드린다. 또한 해당 크리에이터를 지켜봐 주셨던 분들과 관계자분들께도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끝으로 "현재 추가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내용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진행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자신을 한 크리에이터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A씨는 해당 크리에이터가 직장인 비하, 지역 비하 발언 등을 일삼았으며, 그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함께 공개된 녹취록에는 격앙된 목소리로 폭언과 비하를 쏟아내는 남성의 음성이 담겼다.

녹취록 속 음성과 갑작스레 SNS 계정이 삭제된 정황 등을 토대로 닛몰캐쉬가 폭로글의 주인공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닛몰캐쉬의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필은 기존 얼굴 사진에서 단색 흑색 배경으로 교체됐으며, 게재됐던 영상 콘텐츠와 커뮤니티 게시물 역시 일제히 비공개 처리됐다. 개인 SNS 계정 또한 삭제된 상태다.

◆ 이하 NOB엔터 공식입장 전문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OB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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